Aqua/KOR

두 여성 수영선수의 의미있는 행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1. 26. 11:41

안세현, 울산시에 유소년 수영선수 육성 비용 1천만원 기부
http://naver.me/FA6I8d7h

임다연, FINA 경영월드컵 도쿄-싱가포르 시리즈 참가 후기 칼럼 발표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09&aid=0000012729&redirect=true

한국수영이 갈 길은 여전히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름대로 한국수영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는 이들이 있기에
아주 희망이 없지는 않을 것 같다.

이들의 행보에 더 많은 이들의 응원과 동참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