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흥국 초등학교 방문

항공이랑 흥국이랑 연고지인 인천의 모 초등학교에 방문해서
애들한테 배구좀 가르치고 한 모양ㅋ

- 관련기사
키다리 언니·오빠 ‘일일 배구 교사

- 관련동영상
대한항공·흥국생명, 어린이 팬들과 즐거운 만남


- 연합뉴스의 사진 몇장

대부분 훈훈한 모습들...

그리고
.
.
.
.
.
.
.
.
.
.

초딩이라고 봐주지 않는 김연경
레알...님 키 192면서 거기에 점프까지 하다니..치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