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6. 07:08


KOVO 꿈나무상 수상자 정현주(목포 영화중 3년, 왼쪽), 지민경(경기 안산서초 6년, 오른쪽)선수와
시상하는 박상설 KOVO 사무총장(가운데)


출처 코보(www.ko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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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진 보니까 반갑던데
왼쪽아이는 지난번 춘계 중등부 보러가서 봤던 아이인데
gs칼텍스의 정은지 동생임~ 꽤 갠춘하게 하는것 같더라~
(배구를 늦게 시작한 정은지와는 달리 초딩때부터 배구를 시작했을터이니...ㅎㅎ)

글고 오른쪽아이는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아이는 올스타전에 우주리랑 같이 손잡고 나오는데...
초딩이면서 우주리보다 더 커서 우주리에게 굴욕을 안겨준 아이었지...

http://news.kbs.co.kr/sports/court/2010/02/05/2041837.html#//
관련영상, 50초 즈음부터 황연주 나올때 옆에 서있는 아이가 오른쪽 아이

근데 안산서초 경기를 본적이 없어서 플레이는 모르겠네;;;
내년에 원곡중으로 가면 좀 볼수 있을라나?;;
솔까말 초딩은 좀 커봐야 알드라;;(초딩때 에이스들 치고...ㅠㅠ) 
종별때 시간 갠춘하면 좀 보러가야겠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