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8. 10:18
<은퇴기사 보러가기>
<이철규 인터뷰 기사>
지명권을 담보로한 송병일+이철규 트레이드는, 이철규의 은퇴로 송병일 트레이드로 끄읏.
우캐로 가기 전 은퇴를 선언하면서 지명권은 저멀리 날아가버리고...
지금 문제는 송병일+이철규 = 1라운드 지명권에서 이철규가 없으니
일단 송병일->우캐 만 진행되었는데, 이철규가 없으니 1라운드 지명권은 없던일이 되고
현재 현대는 송병일을 건네줬으니 느네팀 특정선수(누굴까?)를 달라고 하는상태?
문성민 데려가고 1라운드 지명권까지 달라고 했을때부터 그리 곱게보이진 않더니
결국은 이리 꼬이고 꼬이는구려~
'Volleyball > KOVO - ma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캐피탈 해체위기 (2) | 2011.07.19 |
---|---|
이런 기사는 아니 쓰는 게 차라리 나았소 (0) | 2011.07.15 |
드디어 다음 시즌 엔트리 확정. 그런데... (8) | 2011.07.12 |
적절한 물놀이 트렌드 제안(?) (4) | 2011.07.06 |
미스테리 (2) | 2011.06.28 |
사랑이여 영원하라!!! (2) | 2011.06.19 |
확실치 않은 소식 두 가지. (2) | 201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