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1. 13:08
예상 안 한 바는 아니었으나 역시 역부족인 건 사실이었다.
* 임다연 : 여자 자유형 50m 38위, 100m 31위
* 양준혁 : 남자 자유형 50m 44위, 100m 32위, 200m 34위
* 박한별 : 여자 배영 50m 6위, 100m 15위
그나마 박한별이 배영 50m 종목에서 결선에 들었다는 게 희망적이라면 희망적이다.
그리고 일본 클럽선수층 진짜 두껍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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