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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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반 흥국생명의 사령탑에 임명된 일본인 반다이라 마모루(41) 감독대행은 '유일한 용병'으로 출전한다.

남자팀 감독은 임태희 대한배구협회 회장, 여자팀 감독은 이동호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맡아본다. 주심은 최천식 인하대 감독, 부심은 김세진 KBS 해설위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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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병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국 트레이너도 일본인 한명있는데...'안녕하세요'를 또박또박 잘 말하는...ㅋㅋ
코칭스탭 몽땅들어가면 용병이 둘인가여?;;

별생각 없었는데...
여자부 주전세터는 황버럭인가여 이성희인가여?;;;
남자부보단 여자부가 연식이 덜되서 괜찮겠지...했는데
미중년님하, 꺽정아저씨, 배구도사 아즈씨 등등을 잊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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