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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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달 30일 최다득점(50점) 기록을 세우며 LIG손보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현대캐피탈 주포 박철우(25)를 잡는 게 목표이다.
"새 선수가 들어온 것도 아니라 갑자기 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박철우를 막으려고 블로킹 위치 선정을 휴식기간 반복 연습했다"면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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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중년님하가 직접 들어가서 뛰는게.....;;;;
암튼 에라지는 어캐 달라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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