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2. 13:44
기사링크
- 중략 -
특히 지난달 30일 최다득점(50점) 기록을 세우며 LIG손보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현대캐피탈 주포 박철우(25)를 잡는 게 목표이다.
"새 선수가 들어온 것도 아니라 갑자기 달라질 수는 없다. 하지만 박철우를 막으려고 블로킹 위치 선정을 휴식기간 반복 연습했다"면서 결의를 다졌다.
--------
그냥 미중년님하가 직접 들어가서 뛰는게.....;;;;
암튼 에라지는 어캐 달라질런지...
'Volleyball > KOVO - ma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 가빈 인터뷰 (0) | 2010.02.13 |
---|---|
100213 KEPCO45vs삼성화재 경기 막장리뷰 (삼성편향 버전) (0) | 2010.02.13 |
레안드로 대한항공 입단 (2) | 2010.02.12 |
주말의 두 남배 경기 뒷북관전기 Part II (2) | 2010.02.07 |
은 to the 총 (1) | 2010.02.06 |
속 to the 보 (1) | 2010.02.06 |
전창희 (6) | 201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