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6. 04:06
어제 모님과 연락이 닿은 송원의 모 선수님하에게 물어본 이야기를 간략하게 풀어보면
1. 세화로의 전학은 전원이 가야 인정, 구두로만 나온 이야기라서 확정된것이 아니다
2. 송원은 해체공문을 낸 상태이기 때문에 이적동의서 문제에 자유로워서 어디로든 전학할수 있다
1번은 세화에서 니네 다받아 준다더라~한다는 야그만 그냥 나온상태에서
언플이 먼저나온거라서 죄다 세화간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랜다.
꽤 오래전부터 팀해체 얘기가 나온것 같은데 학교에선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운동부분 생각하면)
어차피 해체니까 다들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있는듯
2. 연락닿은 모선수는 지금 일단 학교에서 나와서 집에서 운동중인것 같던데
배구를 못하던애는 아니라서 이리저리 오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고 한다.
새학기 시작전에는 결정짓고 전학수속 밟는다는데...
세화도 서울이고 지원도 좋고해서 좋긴하지만 프로가는걸 생각하면 팀성적에 신경 안쓸수 없다고...
(세화는 체전나가기도 빡세고 선수인원만 많지 실제 선수는...)
뭐 각자 연락온 학교도 다를테고, 실제 주전으로 뛸수 있는것도 고려해야하기때문에
이대로라면 뿔뿔히 흩어질것 같다고 얘기한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1. 세화로의 전학은 전원이 가야 인정, 구두로만 나온 이야기라서 확정된것이 아니다
2. 송원은 해체공문을 낸 상태이기 때문에 이적동의서 문제에 자유로워서 어디로든 전학할수 있다
1번은 세화에서 니네 다받아 준다더라~한다는 야그만 그냥 나온상태에서
언플이 먼저나온거라서 죄다 세화간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랜다.
꽤 오래전부터 팀해체 얘기가 나온것 같은데 학교에선 있어도 된다고 했지만(운동부분 생각하면)
어차피 해체니까 다들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있는듯
2. 연락닿은 모선수는 지금 일단 학교에서 나와서 집에서 운동중인것 같던데
배구를 못하던애는 아니라서 이리저리 오라고 연락이 많이 온다고 한다.
새학기 시작전에는 결정짓고 전학수속 밟는다는데...
세화도 서울이고 지원도 좋고해서 좋긴하지만 프로가는걸 생각하면 팀성적에 신경 안쓸수 없다고...
(세화는 체전나가기도 빡세고 선수인원만 많지 실제 선수는...)
뭐 각자 연락온 학교도 다를테고, 실제 주전으로 뛸수 있는것도 고려해야하기때문에
이대로라면 뿔뿔히 흩어질것 같다고 얘기한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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