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 11:13

승부조작 파문 지나간 지 얼마나 됐다고;;;

이번엔 스카우트 비리설...

프로배구 감독들도 연루되었다는 기사가 인터넷 포털에 뜬 거 보고 ㅎㄷㄷ...

올해따라 배구판에 마가 끼었나 

왤케 바람 잘 날이 없는 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