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3. 00:26


답답한 경기였음.



불가리아와의 실력차이는 머나먼것이였음.


김요한 안뛸거면 신영수 라잇세우고 강동진 문성민 렙트가 어떨까라고 소심하게 주장해봄.


이강주의 전위등장은 놀랄만한것이였지만

신영수, 김학민, 하현용(이였을거임)의 3인방 후위는 레알 소름이였음.


결론은

노란색 옷보단 지금 옷이 나아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