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9. 21:52
흥국생명의 한 선수는 "(감독 교체는) 매년 겪는 일 아니냐. 이젠 이상하지도 않다"며 시즌 중 구단의 감독 교체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 연합뉴스 中
경기 전 한 선수는 “팀이 어수선하기도 하지만, 벌써 2년째 이런 일을 겪다보니 오히려 선수들 스스로도 익숙해진 듯 담담하다.” 며 씁쓸한 단상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 KOVO 코트줌인 中
대략 비슷한 논조인지라 같은 선수 인터뷰 같은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이 왜 저리 극과 극? ㅋㅋ
역시 기자정신? ㅋ
같은 선수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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