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0. 16:33

http://sports.kbs.co.kr/sports/court/2010/01/19/2031284.html


<인터뷰>
안병삼(흥국생명 단장) :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빨리 단행했다.
(왜 매번 시즌 도중에 감독을 교체합니까?) 아, 그건 묻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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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뉴스의 스포츠뉴스부분이 따로 올라와 있네
못본 사람들은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