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5. 21:37

 그동안 묶연주는 싫다며 침묵시위하던 나에게 이 얼마나 고귀한 장면인가......
숨어있던 빠심을 불타게 하는 풀연주 등장







흥궈는 풀연주만 믿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