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5. 02:02

잉여박, 대각왕자

요새 박철우를 이렇게 부르더군. 뭐 더 부르는 말이 있나? 신감독 사위? 응??

요새 왜 까는지 도대체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왜 까는지 좀 생각을 해봤는데 뭐 이유는 별거 없더라.


일단 까는 사람들이 박철우에 대한 너무 과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

그리고 박처르의 개인 사생활(정확히 여친과 여친 집안문제)도 한몫했지.


도대체 왜 까는거니??? 왜 잉여야?

아니 걔가 대구산 용병이라고 진짜 용병으로 생각하는거니?

하루는 못할수도 있고 잘할수도 있지 하루못했다고 그걸 트집삼아서 까대는 건 뭐야?

근데 거기다가 왜 여자친구는 걸고넘어져!

자꾸 잉여 잉여라고 하는데 그러는 댁들은 잉여가 아닙니까?

어떤 기준으로 잉여삼는건지? 지금 객관적인 수치 보면 잉여라는 말이 나오는가 모르겠네.



지금 득점부분 2위 공격성공률 2위 서브 4위다. 이게 잉여임?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한방 누가 끝냈는가 생각해봐라. 얼마 가지 않아도 된다. 3:2 한전전 기억나나?

그날 닥치고 올라오는 공마다 때려서 성공하고 오셋에서 이길수 있도록 해준 사람이 바로 박철우다.

니들 박철우 없으면 어쩔래?

권영민 급할때 올라가는 거 봐라. 박철우다. 그만큼 믿음가고 성공력 좋으니까 올려주는 거지 미쳤다고 올리겠어?

잉여 잉여라고 하는거는 그냥 단순히 그쪽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잉여라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전 순위 1등이라도 해야지 잉여타이틀 변경해줄라나 모르겠네.




연봉 그정도 쥐어주고 지금 하는걸로도 만족하는걸로 모자라서 잉여라고 까는건 어느나라 법인지.

안그래도 언제 기흉 재발할까 전전긍긍한데 군면제도 아닌데 이렇게 빡시게 국대에서도 뛰고 팀에서도 뛰는 애인데

왜 잉여인가?




아참 그리고 대각왕자. 대각이 자신있어서 대각을 주로 때리는거 가지고 대각왕자타령질.

직선 못때리는 것도 아니고 직선도 때릴줄 알고 시간차도 때릴줄 알고 백어택도 때릴 줄 아는데

대각이 성공률이 높으니까 대각때리는거 아니야.

기왕에 때릴거면 성공률 높은걸로 때리는게 낫지 성공률 낮은 위험한 공격을 쓸순 없잖니.

특히 중요한 순간일수록 더 그렇지.

그러니까 자꾸 대각때리는 기억만 남는거고 대각만 떄리는 박철우 되는거임.

대각왕자는 좋은 쪽이라고 생각하겠다. 후우우.................




지난 삼성전때는 진짜 격하게 까이더라. 그래 그날 못했다. 그래도 다른때는 잘했잖니?

근데 못한거만 가지고 걸고 넘어지자 . 왜 사생활까지 건드리니?

아무리 봐도 삼성전때 부진한 건 심리적 요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꾸 사람들 입에 사생활 오르내리고 말도 안되는 소문까지 도니까 심리적 안정이 될리가 있나.

본인이 그런 소문이나 편견 깨뜨리려고 더 잘하려고 하다보니 더 말리는 거고 힘들어가는거다.

제발 그냥 배구만 할수있도록 놔줘.

그만 신경 꺼줘. 신경쓸꺼면 오프에서 애 안듣게 신경쓰던가.

공식적 기사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철우 삼성전때 잘했다. 삼성팬들이 얄밉다고 할정도로 진짜 잘했다.


08년 3월 30일 삼성전 기록




08년 11월 22일 삼성전 기록



09년 1월 10일 삼성전 기록



이때 기사나기 전인데 삼성전 이길 때 마다 누가 잘했는지 눈으로 확인해봐라.

07-08시즌부터 기사 나기 직전까지 현대가 삼성에게 총 4번 이겼다.

그중에 한번은 박철우가 공격득점 2번째로 높았지만 공격 성공률이 그저 그래서 긁어오지 않았다.

삼성에게 진 경기 중에서도 박철우가 잘한 경기 많다. 궁금하면 찾아봐라.



제발 사생활로 이제 그만 긁자. 특히 그 거지같은 소문은 어디서 나온거인지 도통 모르겠다.

연봉 높이려면 자기가 잘 해야한다. 그리고 팀 성적도 좋아야한다. 연봉 높아져야 결혼자금 마련이라도 할거아니야!

상식적으로라도 생각을 해봐라 ㅉㅉㅉㅉ 일부러 져준다느니 정보를 판다느니 그딴 헛소문은 이제 집어치우자



이때 저 경이적인 칠십프로 성공률 다시 보고싶다면 믿어주고 응원이나 해주자. 개소리는 그만하고.



자, 봐라!

지면 제발 박철우때문에 졌다고 징징대지 마라. 박철우때문에 졌다고 징징댈거면 잉여라고 까지를 마라.

박철우때문에 졌다는 것은 그만큼 팀이 박철우한테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다. 잉여한테 의존하는 현대도 잉여?

정신들 차려라. 특히 현대팬들이면서 박철우한테 잉여라고 하는것들은 더 정신차려라.

박철우의 존재 니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그만 까자. 잘하는 날에는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못하는 날에는 좀 적당히 까고 사생활 언급하지 말자.


박처르 포텐 제대로 터지면 니들 다 그 입 놀린거 후회할거다.



결론)

삼성전때 부진한건 다 심리적 요인. 소문따위 개나줘.

박철우가 잉여면 그대들도 잉여









아 흥분하고 정줄놓고 써서 두서없고 난리났네 ㅋㅋㅋㅋ



2010. 1. 5. 00:25

http://news.nate.com/view/20100104n20053?mid=s1000

낮에 잠시 네이트 뉴스에 들어갔다가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 스포츠 부문 1위이길래
한 번 클릭을 해 봤더랬다.

일요신문 이영미 기자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을 인터뷰했더군...

인터뷰 내용은 달리 새로운 건 없고...

가빈 영입할 때 얘기, 안젤코와 가빈의 차이,
그리고 박철우를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기사가 그리 길진 않으니 굳이 요약해서 정리할 것 없이 그냥 클릭해서 전문 보면 될 것 같고...

신감독이나 박철우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급상승 관심뉴스 1위라니 ㅋㅋㅋ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선한 충ㅋ격ㅋ

같은 기사를 바라보는 배갤과 네이트 댓글 간의 이 온도의 차이~~♪

2010. 1. 5. 00:11

[이영미] 신치용 "박철우 소문들, 내가 참고 있는 중"

지난 12월 9일, 대전충무체육관.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과 5세트 풀 접전 끝에 10승을 달성하자, 평소 근엄하고 냉정하기로 유명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경기 직후 갑자기 파란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나와 ‘영일만 친구’를 열창했다. 고음 부분에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될 정도로 목 놓아 불러야 했지만 이날 신치용 감독이 선보인 ‘깜짝쇼’는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로 기억될 만 했다. 20승을 달성하면 또 다른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한 신 감독. 한때 ‘아이스 맨’으로 불렸던 그가 올시즌, 반짝이 의상도 마다하지 않고 이벤트에 적극적이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팬들의 관심을 배구장으로 끌어 모으기 위함이었다. ‘깜짝쇼’ 이후 ‘‘이러고도 관중들 안 오면 방 빼야 한다”고 말한 대목만 봐도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올해 새로 들어온 가빈 슈미트가 이전 용병 안젤코 이상 가는 맹활약을 펼치는 바람에 지난해까지 ‘젤코화재’가 올시즌에는 ‘가빈화재’란 별명을 달게 됐다. 일부에선 ‘삼성의 용병 보는 안목이 뛰어난 것인지, 아니면 삼성만 가면 용병들의 기량이 성장하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시선들이 생겼을 정도다.

현역 감독 중 최장수 감독(15년)으로 꼽히는 신치용 감독과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묻지 못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돌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빈, 현대캐피털에서 테스트 받고 퇴출, LIG에서도 접근"
"안젤코는 냉정, 가빈은 순진, 자기만 특별대우하지 말라고 부탁하더라"
"정말 한심하고 어이없는 소문들, 언젠가는 대놓고 얘기할 날이 올 것"
"딸 혜인이한테 미안해. 남자 박철우를 좋아하는 것뿐인데, 아빠 때문에 상처"
"박철우,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선수다. FA 시장에 나온다면, 당연히 관심"
"내 바람은 영원히 삼성 사람으로 끝났으면 하는 것"



신치용 감독 (사진=일요신문 제공)

▶솔직히 안젤코가 빠지면서 올시즌 삼성화재의 전력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가빈 슈미트가 합류한 뒤, 또 다른 삼성화재로 거듭났다. 유독 삼성화재가 용병 농사에 성공하는 비결이 무엇인가.

"난 용병을 볼 때 실력보다 인성을 더 중요시한다. 가빈은 먼저 동영상으로 플레이를 봤고 그의 스타일이 우리 팀과 맞을 것 같았다. 신종플루가 대유행일 당시, 일부러 멕시코까지 직접 가서 계약 의사를 밝혔다. 가빈이 당시 멕시코에서 국가대항전에 출전한다는 정보를 듣고 가서 만났는데 가빈은 삼성화재란 팀을 잘 알고 있었다."

▶가빈이 한국 프로배구팀에 잘 알게 된 계기가 있었나.

"그게 아니라 가빈은 이미 한국에서 한 달 여 동안 훈련을 했었다. 가빈이 테스트를 받은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 현대에 숀 루니가 가고 앤더슨이 오기 전의 일이었던 것 같다. 그때 한 달 정도 현대에서 훈련하며 테스트를 받았는데 결국 퇴출당했다고 하더라. 당시 한국에 있으면서 삼성이란 팀에 대해 많은 얘길 들었다고 했다."

▶가빈이 삼성과 계약을 맺기 전에 LIG 손해보험과도 접촉했다고 들었다.

"가빈과 저녁에 만나 얘기하고 다음날 아침에 가계약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만났더니 가빈의 에이전트가 전날 LIG에서 왔었다고 귀띔했다. 가빈 측에서 돈 액수갖고 장난칠 것 같아서 가빈한테 직접 ‘네가 삼성이랑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LIG랑 하려면 그쪽이랑 계약을 맺어라. 단, 돈 액수 갖고 저울질한다면 우리가 포기하겠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랬더니 가빈이 무조건 삼성으로 가겠다고 했고 캐나다 들어갔다가 한국으로 와서 우리와 계약을 맺은 것이다."

▶안젤코와 가빈의 차이가 무엇인가.

"만약 안젤코가 올시즌에도 우리 팀에서 뛰었다면 이전과 많이 다른 플레이를 펼쳤을 것이다. 2년차가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안젤코는 전쟁 지역에서 살았기 때문에 냉정함이 있었다. 반면에 캐나다 출신인 가빈은 순진함이 가득하다. 얼마 전에도 나를 찾아와선, 자기한테 특별대우하지 말라고 부탁하더라. 팀에서 나이가 제일 어리니까 막내 선수답게 잔심부름도 하겠다면서 말이다. 난 가빈보다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 용병에 대한 질투도 없고 정말 친동생처럼 아끼고 살갑게 대한다. 가빈도 그래서 더 선수들에게 정을 느끼는 것 같다."

▶이건 좀 다른 질문이다. 딸 신혜인이 현대캐피탈 박철우와 교제 중이다. 이로 인해 배구계에선 다양한 소문들이 떠돌았고, 지난 시즌에 박철우가 대표팀에서 폭행당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내 딸도 인격이 있는 존재다. 아버지라고 해서 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박철우를 조정하느니, 철우를 통해 상대팀 정보를 빼낸다느니, 정말 한심하고 어이없는 소문들을 양산해낸다. 내가 15년 감독을 하면서 딸의 남자친구를 통해 정보를 빼낼 정도로 형편없는 지도자였다면 지금 당장 옷을 벗어야 한다. 솔직히 혜인이한테 참으로 미안했다. 그 아이는 어느 팀 선수가 아니라, 그냥 남자 박철우를 좋아하는 것뿐인데, 아빠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지금은 내가 참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는 대놓고 얘기할 날이 올 것이다. 어른은 어른답게 행동하자고. 그래야 배구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박철우 (사진=일요신문 제공)

▶만약 박철우가 이번 시즌 이후 FA가 된다면? 벌써부터 그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대단하다.

"지금은 다른 팀 소속 선수라 함부로 얘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만약 박철우가 FA 시장에 나온다면, 감독인 나로선 당연히 관심을 나타내지 않겠나. 우리나라 공격수 중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선수다. 이전부터 인터뷰때 마다 박철우의 재능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선입견 때문에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를 못 본 체 하진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이 내 진심을 제대로 헤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딸의 남자친구 박철우와 선수 박철우에 대해 코멘트를 한다면.

"난 혜인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부모라고 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비시즌 때는 철우랑 우리 가족들과 몇 번 식사도 하고 그랬다. 딸의 아버지로서 말이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면 만날 수도 없고, 만나서도 안 된다. 성실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기흉으로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운동에 대한 욕심이 대단했다."

▶벌써부터 배구계에는 감독의 자리 이동과 관련해 여러 소문이 나돌고 있다. 혹시 삼성이 아닌 다른 팀에서의 지도자 생활도 가능한 부분인가.

"내 바람은 영원히 삼성 사람으로 끝났으면 하는 것이다. 물론 가끔 이런저런 제의를 받긴 하지만, 구단과 선수들이 날 필요로 하는 한, 난 그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신치용 감독은 잘난 척 하는 것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배구에서의 꽃은 선수이지, 감독이 꽃은 될 수 없다면서 말이다. 지도자 생활하면서 가장 무섭고, 자신을 긴장시키는 건 바로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의 평가라는 말도 덧붙였다. 15년 최장수 감독의 철학이 담긴 메시지였다.





배구블로그스럽게 이런것도 한번쯤 ㅋㅋㅋㅋ

절대로 난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
2010. 1. 5. 00:07

기  간

대      회      명

장  소

3월중

FIVB 이사회

스위스, 로잔

4월중

AVC 이사회

장소미정

5.13-21

2010 제8회 아시아유스 남자선수권대회

이란, 테헤란

5.20-28
2010 제8회 아시아유스 여자선수권대회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

5.25-30

2010 SWATCH FIVB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한국, 서울

6.4-6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1주차
(vs 네덜란드)
한국, 수원

6.5-13

2010 AVC 남자클럽선수권대회

중국, 제지앙

6.11-13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2주차
(vs 불가리아)
한국, 인천
6.18-20
제22회 아시아퍼시픽컵 남자배구대회
일본, 후쿠오카
6.18-20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3주차
(vs 브라질)
브라질

6.25-27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4주차
(vs 불가리아)

불가리아

6.26-7.4
2010 AVC 여자클럽선수권대회
인도네시아,East Java
7.2-4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5주차
(vs 브라질)
한국, 광주
7.7-9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6주차
(vs 네덜란드)
네덜란드

7.21-25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진출시 참가)
아르헨티나,코르도바
7월중
2010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비치연맹)
한국, 태안
7월중
2010 울산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비치연맹)
한국, 울산

7월중

제17회 MBC 세계슈퍼비치발리볼대회(비치연맹)

한국, 거제

8.1-7

2010 제2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이란, 테헤란

8.6-9

2010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1주차

브라질

8.13-15
2010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2주차
일본

8.14-16

2010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예선 3주차

한국, 목포

8.14-26

2010 제1회 유스 올림픽게임

싱가폰

8.23-29

2010 제17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중국

8.25-29

2010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진출시 참가)

중국, 닝보

8월중

2010 FIVB 그랑프리 위원회

중국, 닝보

9.9-10

FIVB 세계총회

이탈리아, 로마

9.12-20

2010 제15회 아시아 청소년 여자선수권대회

베트남, 하이즈엉

9.19-26

2010 제2회 AVC컵 여자배구대회

중국, 타이창

9월중

2010 제7회 동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한국, 도시미정

10.1-9

2010 제15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선수권대회

태국, 나콘파쏨

10.18

FIVB 월드리그 위원회

스위스, 로잔

10.29-11.14

2010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일본

10월중

2010 제2회 아시안비치게임

오만

10월중

FIVB 비치발리볼 월드투어위원회

스위스, 로잔

11.11-27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광저우

12월중

AVC 경기조직위원회

중국, 북경

12월중

AVC 개발마케팅위원회

중국, 북경

12월중

AVC 의무위원회

중국, 북경

※ 출처 - 대한배구협회


일정좀 빡센듯
kovo는 내년일정을 어떻게 짤런지...

2010. 1. 4. 22:09


국내선수들껀 너무 대충만든거 튀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