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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1.14 양효진의 높이. 2
- 2010.01.11 KT&G 김세영 - 장소연 트윈타워 윈윈 4
- 2010.01.03 100103 - vs우리캐피탈이기에 가능했던 그 기록. 4
2010. 1. 14. 01:01
2위와의 격차가 압도적이다.
절대갯수로도, 세트당 평균으로도 독보적.
덧붙여 5위권 안에 현대건설 선수들이 3명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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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1. 21:36
* 김세영 - 장소연 트윈타워
KT&G는 신인드래프트에서 은퇴 후 다시 복귀한 장소연을 잡으며 GS로 트레이드 된 지정희의 공백을 말끔히 메웠다. 장소연은 많은 시간 출전하지는 않지만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KT&G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든든한 장소연에 부상에서 복귀한 김세영까지 합세하며 막강 센터 진을 구축했다. 이날 경기에서 15:7로 블로킹에서 압승을 거둔 KT&G는 김세영, 장소연이 각각 5, 3개로 선전하며 흥국생명의 공격을 봉쇄했다. 여기에 장신세터 김사니까지 4개를 더하며 높이의 위력을 보여줬다.
반면, 흥국생명은 7개의 블로킹을 모두 카리나 홀로 잡아내며 센터진들은 무득점을 기록했다.
KOVO V-리뷰에 올라온 내용.
공감이 가서 클릭하고 읽어오다가 마지막 줄에서 읭?
리뷰라고 쓸 거라면 최소한 어느 선수가 어느 포지션으로 출전했는지는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
코보에 등록된 카리나의 포지션은 레프트지만, 이 날 카리나는 전민정 대신 센터로 출전했다.
기록지만 보고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항목이었다.
그런걸 떠나서,
김세영과 장소연의 높이는 정말 후덜덜.
장소연.
은퇴하고서도 한참 뒤인 5년만에 복귀를 했으니 예전 기량 그대로 나오는 것 까지야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 포스 어디 안가더라.
김세영 높이야 말할것도 없지 않나. 일단 190cm다. 오히려 프로필 키를 줄였다는 의혹도 있었을 정도의 높이.
먼지털이라던가, 느리다던가 이런식으로 많이 까이기도 했지만 이만큼 기복없이 제 몫 해주는 선수도 드물다.
특히 센터 포지션에선.
덧) 사진 클릭했더니 왜 이렇게 크냐;; 코보에서 올려준 거 고대로 저장해서 올렸는데 원본을 올린 모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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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3. 19:04
23개의 팀 블로킹.
4세트에서는 사실,
이기라고 응원하는것보다 블로킹 한두개만 더 하라고 바랐던거 같다.
나름 기록에 대한 욕심?
현대캐피탈의 24개의 기록, 그것도 vs삼성에서의.
어쩌면 그 상대가 현대캐피탈이고 삼성전에서 만들어낸 기록이기에 더 욕심났던걸지도..
아쉽게 실패했지만 경기는 이겼다.
사실 좀 힘든 승리였지만 이긴건 이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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