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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4 대충 써 보는 요즘 수영 소식
- 2015.05.23 흔한 어느 수영선수의 2015년도 경기 스케줄
- 2015.05.23 2015 경영월드컵은 50m 풀과 함께
- 2015.05.23 신치용, 지휘봉을 내려놓다
- 2015.05.23 2005~2014 여자 접영 세계랭킹-기록
1. 마레 노스트룸(6.6~6.14)
카네(프랑스), 바르셀로나(스페인), 몬테카를로(모나코) 3개 도시를 돌며 이어지는 마레 노스트룸 국제수영 시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출전하는 선수들이나 출전하겠거니 했는데 라이언 록티, 라이언 코크레인, 채드 르 클로스, 제임스 가이, 하기노 고스케, 세토 다이야 등
쟁쟁한 네임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서 좀 많이 깜놀.
아이언 레이디 카틴카 호슈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3개 시리즈를 모두 소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레 노스트룸 경기 영상은 모두 http://eversport.tv/swimming/mare-nostrum에서 시청 가능하다.
다만 종목별 클립이 따로 없이 날짜별로 통째 영상만 올라와 있다는 게 Fail.......
2. 세테콜리 트로피(6.12~14)
한편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지금 세테콜리 트로피 대회가 한창이다.
플로랭 마나두와 루타 메일루티테, 사라 쇠스트룀, 카메론 반 더 부흐 등의 선수들이 마레 노스트룸 대신 여기 출전.
이 대회에서의 최고 화제는 단연 사라 쇠스트룀의 100m 접영 유럽신기록 수립(56.04).
마나두와 메일루티테도 위용을 과시하고 있지만 수영은 역시 기록으로 말하는 종목인지라... 화제면에서 쇠스트룀에 밀린 감이...
3. 부상자들
마레 노스트룸도 그렇고 세테콜리 트로피도 그렇고 7월 카잔 세선을 앞둔 전초전 내지 평가전 차원에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일 텐데
평가전은 고사하고 부상 때문에 세선 출전을 포기하게 된 선수들도 적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0년대 들어 쭉 자유형 100m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제임스 매그너슨(호주)이 최근 어깨 수술을 마쳤다는 소식도 있고
(6주 이후부터 수중 킥 훈련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완전한 실전훈련이 가능하려면 12주는 지나야 할 것 같다고 하고)
여기에 스페인 수영계를 먹여살리고 있는(...) 미레야 벨몬테 역시 어깨 부상으로 줄기세포 활용 치료 시술을 했다는 소식에...
이제 불과 21세인 브리타니 엠슬리(2012 런던 올림픽 4x100m 계영 금메달) 역시 유방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호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고...
몸이 재산인 선수들이 아프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니 마음이 좀 아프다. 다들 얼른 나으시오...
4. 동남아시안게임(6.6~11, 싱가포르)
최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안게임이 개최되었는데 여기서 조세프 스쿨링(19, 싱가포르)과 응웬 티 안 비엔(18, 베트남)이 그야말로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스쿨링은 9관왕, 응웬은 7관왕;;; 그야말로 나홀로 자국 하드캐리.
특히 스쿨링은 정말 놀라운 게 이번 동남아시안게임에서 100m 자유형은 올 시즌 세계 15위(48.58), 200m 접영은 세계 8위(1:55.73)에 해당하는 기록을 냈다.
이제 동남아도 더 이상 수영의 변방이 아닌 것이다(...)
한국 수영의 분발이 필요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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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7 아레나 프로스윔(미국, 오스틴)
1.24~25 플랜더스 컵(벨기에, 앤트워프)
1.30~2.1 FFN 골든투어(프랑스, 니스)
2.13~15 FFN 골든투어(프랑스, 아미앵)
3.6~8 FFN 골든투어(프랑스, 마르세유)
4.15~18 아레나 프로스윔(미국, 메사)
5.14~17 아레나 프로스윔(미국, 샬럿)
5.22~24 FFN 골든투어(프랑스, 낭시)
.......이걸 여자 선수 한 명이 대회당 최소 7종목 이상씩 모두 소화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이거슨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이 정신나간(...) 스케줄을 모조리 소화하는 괴물같은 선수는 바로...
(출처 : http://swimswam.com/ffn-golden-tour-in-nancy-hosszu-metella-verraszto-out-front-after-day-1/)
이 선수다. 헝가리의 수영 여제, 호슈 카틴카(Hosszu Katinka).
1989년 5월 3일생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 번의 올림픽과 세 번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올림픽 메달과는 아직까지 인연이 없지만 세계선수권에서는 통산 3개의 금메달과 3개의 동메달을 따냈고 유럽선수권에서도 통산 9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세계 여자 수영계의 강자다.
주종목은 200/400m 개인혼영...인 것 같지만 평소 출전하는 종목이 워낙 많아서 솔직히 뭐가 정확한 주종목인지는 모르겠다(...)
100/200m 접영과 배영 종목에도 곧잘 출전하며, 심지어 작년 베를린 유럽선수권에서는 200m 자유형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최근 경기를 보면 개인혼영보다 오히려 접영이나 배영 쪽 성적이 더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선수의 가장 유니크한 점은 한시도 쉬지 않고 대회에 나선다는 거다;;
다른 선수들 중에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혹은 대륙별 선수권과 그 이전에 국가대표 자격 취득 자격에서 출전하는 자국 내셔널 외에는
다른 대회에 잘 나서지 않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
상업대회인 아레나 프로스윔 시리즈가 자리를 잡고 있는 미국 정도나 선수들이 얼추 출전하지 그 외에는 뭐...
(사실 수영팬으로서 그 점이 가장 불만스럽다)
그런데 이 선수는 대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출전한다!! 월드와이드로다가!!!
아인트호벤컵이나 플랜더스컵같은 듣보잡 생소한 대회의 참가선수 명단에서도 호슈의 이름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
매년 열리는 FINA 경영월드컵은 당연히 필수 코스... 덕분에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개근상 경영월드컵 MVP를 수상했다.
이런 그녀에게 붙은 별명은 바로 '철의 여인'이라는 뜻의 Iron Lady.
본인도 이 별명을 무척 맘에 들어하는 것 같다. SNS에서 쓰는 닉네임도 'Iron Lady'일 정도.
(twitter.com/hosszukatinka)
이렇게.
24살 되던 해인 2013년에 한 살 연상의 개인코치 셰인 투수프(Shane Tusup)와 결혼했다. 그러니까 유부녀란 이야기(...)
하지만 결혼 후 더욱 가열찬 스위밍 라이프를 보여주고 계시다. 남편과 함께 운동하면서 의욕이 더욱 업되신 듯.
swimswam에 나와 있는 선수소개에 따르면 앞으로 리우 올림픽을 넘어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도 출전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듯하다.
(ㄴ출처 : http://swimswam.com/bio/katinka-hosszu/)
어쨌든, 이런 열정적인 수영선수의 경기를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꼬박꼬박 볼 수 있다는 것은 수영팬으로서 참 행운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렇게 알찬 떡밥 공급책(...)을 항상 떡밥이 고픈 수영팬으로서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요즘 FFN 골든투어 낭시 대회가 한창이니 오늘도 데일리모션을 통해 호슈의 경기를 라이브로 봐야겠다.
그리고 호슈는 곧 아레나 프로스윔 산타클라라 대회에 또 출전하겠지(...)
이상 열정의 아이언 레이디, 호슈 카틴카에 대한 포스팅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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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반기에 FINA 주관으로 개최되는 경영월드컵 시리즈.
지금까지는 줄곧 25m 쇼트코스 풀에서 운영되어 왔는데...
올해는 웬일로 50m 정규코스 풀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선수들의 대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출처 : FINA.org)
사실 경영월드컵 시리즈가 시작되는 시점이 보통 올림픽/세계선수권 등이 다 끝난 직후이고 게다가 쇼트코스 대회이기까지 하다 보니
네임드 선수들이 출전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
카틴카 호슈처럼 어떤 대회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출첵;;하는 선수들이 아니고서야...
대다수의 선수들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자국 내셔널 정도에 집중하고 그 외에는 휴식기를 갖거나 일찌감치 동계훈련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미국처럼 자국 리그(?)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엔 그쪽 리그에 집중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어쨌든 그렇다 보니 경영월드컵 경기를 보다 보면 생각 외로 네임드 선수가 출전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명색이 FINA가 매년 주관-개최하는 정규시즌성 대회인데 위상이 이래 가지고서야...;;
아마도 그 점을 FINA 측에서도 인식하고 올해부터 50m 풀 체제로 돌린 것 같다.
선수들 입장에서도 올림픽을 앞두고 실전훈련 겸해서 부담없이 출전할 만할 테니 덕분에 올해 시리즈엔 출전 선수가 좀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기대.
개인적인 견해로는 올해만 이러고 다시 쇼트코스 체제로 전환하지 말고 앞으로도 쭉 롱코스 대회로 밀고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한편 월드컵 시리즈 대회 수도 늘었다. 예전에는 7차 대회까지 있었는데 올해는 8차까지 있다.
8월 중순부터 한 달에 두 대회꼴로 모스크바, 파리-샤트르(여긴 올해 새로 추가), 홍콩, 베이징, 싱가포르, 도쿄, 도하, 두바이 순으로 대회가 열린다.
작년까지는 도하-두바이에서 시리즈가 시작해서 베이징-도쿄-싱가포르에서 마무리하는 식이었는데 순서도 바뀌었다 ㅋㅋㅋ...
어쨌든 요즘 FINA에서 경영월드컵 시리즈에 엄청 공들이는 건 맞는 듯.
배구에도 월드리그/월드그랑프리가 있고 비치발리볼도 FIVB 월드투어가 있고 테니스도 ATP 투어가 있고 골프도 (L)PGA 투어가 있고
심지어 육상도 IAAF 다이아몬드 리그가 있고...
하여간 대부분의 종목이 그 종목을 대표하는 정규시즌 대회 시리즈를 갖고 있는데
솔직히 수영은 그동안 그런 시리즈가 딱히 없었던 게 사실이다. 경영월드컵이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그간 별 무게감이나 존재감이 없기도 했고;;
이참에 경영월드컵 시리즈가 더 흥해서 수영 종목을 대표하는 시즌 시리즈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미디어의 주목도 더 받고 선수들의 활약도 방송 등으로 더 자주 보고...
그리고 수영선수들은 대회 참가를 주업으로 먹고 살 만 하게 좀 만들어 주고
이상 소박한 월드수영 팬의 바람이었음.
PS. 그런데 솔직히 대회 총상금 200만 달러는 너무 짠 거 아니야?;;; 규모를 더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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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물러나는 신치용 감독, 그의 아름다운 퇴장
신감이 감독직에서 물러났다는 뉴스가 포털에 뜬 걸 봤을 때 처음에 눈을 의심했더랬다.
언젠가 떠날 날이 올 거란 생각은 했지만 지금 물러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었다.
연이어 뜨는 기사들에 따르면 당사자는 이미 예전부터 자신이 물러날 시기가 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는 하는데
막상 이런 뉴스와 맞닥뜨리니까 기사를 읽는 사람이 되려 얼떨떨하더라.
무려 20년 동안 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모습을 봐 와서 그런지, 처음엔 실감도 안 나고 잘 와닿지도 않더라는...
단순 사퇴가 아니라 팀의 단장이자 삼성그룹 소속 프로스포츠단 4팀의 경영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으로의 영전이다.
엄청난 승진인 셈이다;; 삼성그룹 부사장님이라니...
벌써부터 몇몇 기사에서는 '신치용 감독'이 아닌 '신치용 부사장'이라고 표기중...
실은 그래서 더 얼떨떨하다. 지금껏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까지 여겨져 온 '신치용 감독'이라는 호칭이 이제 옛말이 된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신생팀 삼성화재와 그 팀을 이끄는 만 41세의 젊은 감독을 TV로 처음 봤던 게 불과 얼마 전의 일인 것 같은데...
몰빵이니 뭐니 해서 논란도 있었고 팬들에게 좋은 소리 못 듣기도 했지만
사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그 냉철함과 차분함을 좋아했었다.
자기만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원칙이 있었고, 그 신념과 원칙으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지켜 온 사람.
지금은 배구 자체를 거의 안 보는 상황이지만 그 점만큼은 늘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해 왔다.
오는 6월 1일이 '신치용 부사장'의 정식 취임일이라고 한다.
'스포츠 경영인'이라는 이 새로운 도전과제를 그가 멋지게 성공해 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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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굵은 표시는 세계신기록. 보라색 굵은 표시는 해당 대회(예: 올림픽, 세계선수권) 신기록.
50m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2005 | 26.11 | 26.30 브라질 트로피 | 26.36 | 26.50 | - |
2006 | 26.06 부다페스트 유럽선수권 | 26.23 / 다니 미아트케(AUS) | - | 26.30 리스베트 트리켓(AUS) 브리즈번 호주선수권 | 26.31 잉게 데커(NED) 부다페스트 유럽선수권 |
2007 | 25.46 마레 노스트룸 | 26.01 | 26.05 | 26.18 암스테르담 네덜란드선수권 | 26.32 안나-카린 카머링 멜버른 세계선수권 |
2008 | 25.71 테레제 알샤마르(SWE) UTE-SM/JSM | 25.89 잉게 데커(NED) 아인트호벤 유럽선수권 | 25.94 아인트호벤컵 | 26.00 아인트호벤컵 | 26.03 |
2009 | 25.07 로마 세계선수권 | 25.28 마린 벨트후이스(NED) 로마 세계선수권 | 25.48 | 25.50 인디애나폴리스 미국선수권 | 25.53 잉그빌트 스닌달(NOR) 로마 세계선수권 |
2010 | 25.49 | 25.66 부다페스트 유럽선수권 | 25.69 | 25.92 | 25.99 |
2011 | 25.52 상하이 세계선수권 | 25.57 | 25.67 | 25.74 | 25.86 멜라니 엔리크(FRA) 상하이 세계선수권 |
2012 | 25.29 마리아 렝크 트로피 | 25.64 사라 쇠스트룀(SWE) / 잉게 데커(NED) | - | 25.66 파리 EDF오픈 | 25.80 샬럿 울트라스윔 |
2013 | 25.24 | 25.42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 25.53 | 25.69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 25.78 앨리샤 카우츠(AUS) 애드레이드 호주선수권 |
2014 | 24.43 | 25.20 글래스고 커먼웰스게임 | 25.27 | 25.53 | 25.55 |
100m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2005 | 57.23 | 57.37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 58.19 | 58.27 | 58.43 저우야페이(CHN)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
2006 | 57.15 멜버른 호주대표선발전 | 57.35 멜버른 호주대표선발전 | 57.78 어바인 미국선수권 | 57.79 | 58.16 |
2007 | 57.15 멜버른 세계선수권 | 57.24 멜버른 세계선수권 | 57.34 | 57.60 | 57.82 잉게 데커(NED) 멜버른 세계선수권 |
2008 | 56.73 | 57.08 | 57.25 베이징 올림픽 | 57.54 베이징 올림픽 | 57.60 |
2009 | 56.06 | 56.07 | 56.23 로마 세계선수권 | 56.69 | 56.86 |
2010 | 57.32 | 57.32 | 57.36 | 57.39 | 57.40 |
2011 | 56.47 | 56.94 상하이 세계선수권 | 57.06 상하이 세계선수권 | 57.29 상하이 세계선수권 | 57.39 류즈거(CHN) 우한 중국선수권 |
2012 | 55.98 다나 볼머(USA) 런던 올림픽 | 56.79 | 56.85 | 56.87 | 57.25 / 엘렌 갠디(GBR) |
2013 | 56.53 | 56.97 | 57.04 선양 중국전국체전 | 57.19 | 57.22 다나 볼머(USA)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
2014 | 56.50 | 56.51 제네트 오테센(DEN) 베를렌 유럽선수권 | 56.61 | 57.27 캐나다 대표 선발전 | 57.32 잉게 데커(NED) 도트레흐트 KNZB 챌린저 |
200m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2005 | 2:05.61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 2:05.65 | 2:08.27 | 2:08.28 요코하마 일본선수권 | 2:08.63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
2006 | 2:05.40 | 2:06.52 | 2:07.09 | 2:07.86 | 2:08.16 |
2007 | 2:05.92 | 2:06.39 | 2:06.71 | 2:06.83 | 2:07.06 자오류양(CHN) 치바 ISM |
2008 | 2:04.18 베이징 올림픽 | 2:04.72 베이징 올림픽 | 2:06.26 | 2:06.38 | 2:06.49 오로르 몽겔(FRA) 베이징 올림픽 |
2009 | 2:01.81 | 2:03.41 로마 세계선수권 | 2:04.14 | 2:04.27 로마 세계선수권 | 2:04.50 자오류양(CHN) 로마 세계선수권 |
2010 | 2:05.46 | 2:06.71 | 2:06.90 | 2:06.93 어바인 팬퍼시픽 | 2:07.00 어바인 미국선수권 |
2011 | 2:04.40 | 2:04.44 | 2:05.36 셰필드 영국선수권 | 2:05.59 상하이 세계선수권 | 2:05.91 상하이 세계선수권 |
2012 | 2:04.06 | 2:04.69 | 2:05.25 런던 올림픽 | 2:05.36 공지에(CHN) 샤오닝 중국선수권 | 2:05.78 런던 올림픽 |
2013 | 2:04.54 자오류양(CHN) 선양 중국전국체전 | 2:04.59 | 2:04.78 | 2:05.59 호슈 카틴카(HUN)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 2:06.09 호시 나츠미(JPN)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 |
2014 | 2:04.79 미레야 벨몬테(ESP) 베를린 유럽선수권 | 2:05.96 | 2:06.59 난징 유스올림픽 | 2:06.61 | 2:06.68 베를린 유럽선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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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4 남자 접영 세계랭킹-기록 (0) | 201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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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4 여자 평영 세계랭킹-기록 (0) | 2015.03.22 |
2005~2014 남자 평영 세계랭킹-기록 (0) | 201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