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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9 100319 gs칼텍스-도로공사 직관기 2
- 2010.01.22 100121 gs칼텍스 - kt&g 직관기 (본격 빠순이의 시각) 2
2010. 3. 19. 18:41
직관기 그딴건 다 필요없고 닥치고 시은미 찬양 하앍하앍~~ㅋㅋㅋ
오늘도 경기장에 느즈막히 가는데.....전화왔음
'님 지금 어디임?'
- 경기장 가고있삼
'시은미 스타팅임~ 빨리 경기장 가센'
- 하앍하앍~ 발에 모터달고 가겠음~~
경기장가서 핸드폰 펼치니 방금 수신된 메세지
'신나겠네ㅋㅋ'
그래여 시은미 주전이라 신났삼ㅋㅋ
김민지대신 양유나, 지정희대신 정은지, 이숙자대신 시은미를 투입하면서
주전쉬게 해주려는 의도가 보이던 gs의 스타팅...반면에 도로공사는 기존 스타팅 그대로~
1세트는 의외로 gs가 땄고ㅋ
2세트는 졌다ㅠㅠ
그래서 연승기록을 위해서 3세트부터는 주전투입.
3-4세트 내리따면서 gs는 14연승의 대기록을 만들어 냈다.
4세트엔 점수차이가 꽤 벌어쳐서 다시 시은미를 투입하나 했더니
결국 시은미 투입 안하고 경기 끗ㅠㅠㅠㅋㅋㅋㅋ
수고했어 시언니ㅠ
비루한 하이엔드 카메라라서 미안해 시언니ㅠㅠㅋㅋㅋ
14연승 승리의 에너지 댄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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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2. 13:35
하루늦은 직관기
들어가자마자 싸인볼을 위해서??;;
전력분석관 윗자리에 착석후 애들 연습하는거 구경했는데ㅋ
서브 연습하는 도중 시언니는 마퍼로 있던 희진이와 잡담도 좀 하시던..ㅋㅋ
gs애들 선수입장 하러 들어가는데 왠지 힐끔- 시언니가 날 쳐다본것 같았음???
그러더니 싸인볼 두개 들고나와서 나를 설레게 한뒤
공들고 딴데로 사라지길래 잠시 짜게 식었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내쪽으로 나타난 시언니는 나에게 싸인볼을 던졌어열ㅋㅋ
시언니가 짱임둥ㅠㅠㅋㅋ 사랑해여 시언니♥
암튼 경기는...ㅋㅋㅋ
솔직히 담배가 3:0으로 질줄은 알았지만
세트 초반에 설레게 한뒤에 그렇게 삼빵을 만들다니요ㅋㅋ
2경기 연속 데스티니 깨방정은 줄어들고 말았고ㅠㅠ
(기사보니 감기몸살기운?;;)
그냥 경기도중에 김사니 헤딩한거좀 보고
임명옥.........땜에 화좀내고ㅋㅋㅋ
왜 김사니는 장소연이나 김세영 줘도 될거 자꾸 몬타뇨 주는지 화좀내고ㅋㅋ
화나서 지에스를 응원하게 만드는 담배였음ㅋㅋㅋ
돈내고 서포터 가입했더니 홈경기만 혜택주는 담배따위...이제 버릴지도...ㅋㅋㅋ
(요즘 좀 어처구니 없기도 했고...ㅋㅋ)
에잇 거지같은 사무국ㅋㅋㅋㅋ
암튼 gs는 뭐...데스티니 몰빵이라지만...
몬타뇨나 밀라같이 외롭게 몰빵하는거 아니잖아여...(케니는 양효가 도와주는거 같이;)
그래서 재미없는 경기는 아닌듯...
근데 어제 2세트 막판 똥줄땐....
늦게온놈 표주느라 16점대이후로 못봤다능;;;
들어오니 3세트 시작이라니..ㅠㅠ 제일 박빙의 순간을 놓쳐서 아쉽...
어제 끝나고 나오니 날씨는 더럽게 춥더라능...ㅋ
글고 경기끝나고 담배는 애들 쳐 분위기 안좋은 상태로 우르르 나오더라능...
아무래도 제일 ㅅㄴㅋ이 대표로 혼나신듯;; 1빠로 나오신것 보니;
애들 죄다 나오자마자 ㅅㄴㅋ 찾는거보니...캐무거운 분위기 였달까;;
gs의 김모선수 조차 ㅅㄴㅋ을 찾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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