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 14:03

기사링크
[광저우! 나도야 간다]“모두 불가능하다지만… 메달로 보여줄 것”


한국도 매년 fivb주관의 비치발리볼 대회도 몇개 유치해서 매년 하고 있고한데
비치대표팀은 지원도 미미하고 해서 그런지 항상 매번 
개최국에게 배분되는 참가티켓으로 급조팀나가고 성적도 별로 인듯ㅠ

원래 이 계절에 비치는 실내에서 해야하는데ㅠ 그런게 있을리가 만무하고;;
긴팔입고 한개밖에 없는 연습장에서 연습하는거 보니 캐안습ㅠ

중국은 인구의 압뷁으로 자국 indoor국대에 들기가 힘드니까 아얘 비치로 전향해서
비치성적도 꽤 나오던데 상금킬러들도 있고;
브라질도 마찬가지고...ㅎㅎ(난 브라질의 라리사-줄리아나 조가 제일 좋음ㅠㅠㅋㅋ)
한국도 비치가 초큼 부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ㅋㅋ

바닷가나 강가 같은데 가면 비치연습장 막 있고 그럼 좋을텐디ㅋㅋ


비치발리볼 하면 수영복;만 떠올리겠지만 
인도어보다 체력소모도 심하고 점프도 힘들어서 어려움미~
외쿡애들 경기보면 어캐 점프서브 넣는지 모르겠어ㅠㅋㅋ